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
융합의 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가 스마트물류공학과의 융합을
통해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SONAS)는 동북아국제통상전공, 스마트물류공학전공, IBE전공(International Business Economics, 외국인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TEL 032-835-8710 , 8933
-
FAX 032-835-0784
-
LOCATION 14호관 323호
소개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는 세계 통상환경 및 물류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동북아통상전문가와 스마트물류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997년 설립된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교육부 지방대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경제학 및 통상 이론•실무 교육, 외국어 교육, 동북아 지역경제 교육을 통하여 국내 경제•통상 분야의 대표적인 특성화 학부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동북아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통상전문가를 양성해 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와 스마트물류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은 통상의 형태를 점차 다양하고 복잡하게 바꾸고 있으며, 다자무역체제의 약화와 함께 새로운 경제블록과 통상규범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글로벌 통상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동북아지역 국가에 대한 다층적인 이해와 함께 통상과 물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장의 공급망을 이해할 수 있는 융복합 전문가의 등장이 필요합니다.
동북아국제통상전공, 스마트물류공학전공, IBE전공으로 이루어진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는 동북아국제통상과 스마트물류공학이 융합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동북아국제통상전공과 스마트물류공학전공의 전공과목은 상호 공유되며, 동북아국제통상과 스마트물류공학 과목으로 구성된 융복합 트랙이 개설됩니다.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가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겠습니다.
연혁
-
2024
- 기존 동북아통상전공을 동북아국제통상전공으로 전환
- 기존 한국통상전공을 IBE로 전환
- 스마트물류공학전공 신설
-
2016
- 독립학부로 개편
- 기존 4개 전공 통합(동북아통상전공)
- 한국통상전공 신설
-
2005
-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을 동북아경제통상대학으로 통합
- 기존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은 동북아국제통상학부로 전환
- 기존 경상대학 소속의 경제학과 및 무역학과가 동북아경제통상대학 소속으로 전환
-
1997
- 동북아국제통상대학 설립
교육목적 및 목표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는 글로벌 통상, 지역학, 스마트물류 기술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통상 환경과 정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융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글로벌 물류의 첨단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학을 기반으로 데이터분석 및 스마트물류와 연계한 다양한 전공 분야 트랙을 선택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