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문사
지난 79년 학교의 설립과 함께 올해로 창간 34돌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그간 “대중신문 창출”이라는 가치 아래 학교발전과 학생들의 인격함양, 사상의 확립을 위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노력해 왔다. 대학신문은 대학의 제반행사와 학생 활동 등을 보도하여 학내·외 사안에 대해 비판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학생들이 올바른 생각과 이념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기성언론과는 달리 학문적 요소를 함께 갖춤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와 교양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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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32-835-4220
영자신문사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동시 추구라는 목적 아래 대학인의 올바른 언론관 정립과 외국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1988년 타블로이드판형의 Incheon University Campus Life를 처음 발행했다. 이후 대학인에게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의 판형을 매거진으로 변경하게 되었으며 현재 The NEWSLINE이라는 제호 아래 영자 잡지를 계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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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32-835-4222
교육방송국
올바른 대학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인의 여가선용을 위한 매스미디어로서 건전한 방송을 통한 “민족대학”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1979년 설립되었다. 본 방송국은 대학인에게 학내 공지사항과 생활정보를 보도함으로써 대학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방송과 관련한 각종 전문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활동을 통해 능력 있는 방송인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2001년 인터넷 방송을 개국하여 학내·외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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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32-83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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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032-835-4223
대학출판부
도화문화란 인천대학교 교지 도화문화 편집위원회는 매 학기 본지 발간을 통해 학내소식을 비롯하여 인천대 학우들이 읽을 만한, 읽어야 하는 다양한 사회 이슈 및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통 튀는 글 솜씨를 블로그에서만 발휘하고 있나요? 시사IN, 씨네 21등의 시사문화잡지에 관심이 있나요? 여기 인천대학교의 교지를 만드는 교지편집위원회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글을 다루는 도화문화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키워나가세요.